미국에서 의사, 치과의사, 약사는 신의 직업이라 불립니다. 될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하지만 인터내셔널 학생 입장에서 보면 그 길이 멀고 험해만 보입니다. 사실상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는 사람들조차도 미국에서 의사나 약사가 되기란 가히 낙타가 바늘구멍 지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제 메디프렙과 함께 하시면 신기루에 불과했던 의사, 약사, 치과의사가 현실이 되어 눈앞에 다가옵니다.
저희 메디프렙은 경륜과 부단한 노력을 통해 유학생이 미국에서 의사나 약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발굴, 협약, 실현 시키고 있습니다. 메디프렙은 이미 2015년 부터 거의 매년 40여명의 학생들을 프로모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실수와 시행착오는 메디프렙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완벽을 기해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2020년 올해는 작년과 또 다른 환경입니다. 이미 너무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경쟁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입학 조건도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원서 지원을 빠르게 하는 것입니다. 9월이 되면 입학지원이 가능합니다. 빠른 지원은 합격률에 영향을 미치고, 장학금 규모에 영향을 줍니다.
2020년 유학생이 꿈의 직업 미국 의사, 약사, 치과의사가 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며 가장 빠른 지름길! 메디 프렙에서 지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