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대는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 소지자가 아닌 이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 140개 의대중에서 64개의 의대에서 유학생도 MD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자국민 우선주의에 따른 선발 원칙에 따라 유학생의 합격률이 1%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최상위권 학생들만 뽑기 때문에 유학생들의 자리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MD의 높은 진입장벽에 막혔던 학생들에게 의대 통합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통합프로그램은 BS/MD 또는 BA/MD 과정으로 Premed와 MD가 통합된것입니다. 이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생을 선발하며, 일부 통합과정 대학에서는 MD 진학 시 미국 의학대학원 입학 시험인 MCAT 시험을 면제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외국인이 입학하기에는 난공불락입니다.

메디프렙이 제안하는 미국의사가 되는 최고이자 최선의 루트는 국제의대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유학생으로써 갈수 없었든 미국 의사의 꿈, 국제의대로 실현하세요.

유학생으로서 의대에서 장학금을 받은 다는 것은 하늘에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대에서는 미국인 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이 인색합니다. 하지만, SGU 의과 대학은 우수한 학생들에게 유학생이건 미국학생이건 간에 동일하게 장학금 혜택을 줍니다. 장학금은 최소 $30,000 ~ $70,000 까지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