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의대나 약대를 나와서미국의 의사나 약사가 된다면 소위 "신의 직업"을 갖게 되는 것인데요,
하지만 영주권이나 시민권 없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저희 메디프렙이 가장 주목했던 지점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의대/약대" 였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듯이 바로 그런 곳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보스톤에 있는 MCPHS 라는 약의학 대학입니다.

 

저희는 MCPHS 한국대표부와 제휴를 맺고 본교 입학사정관이 한국학생들의 인터뷰를 직접 메디프렙에 오셔서진행할 뿐 아니라,

인문계 고교생은 필수학점을 채워주는 미국고교학점 이수과정, 적성검사, application process, 에세이 첨삭지도, 인터뷰 연습, 장학금 지원 등

모든 입학 과정을 완벽 지도합니다.

 

저희는 본교에 2016년 10여 명, 2017년 40여 명의 학생들을 입학시키는 데 성공하였고, 대부분 장학금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메디프렙은 입학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미국유학의 성패는 GPA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2017년 봄, MCPHS 합격생을 대상으로 대학교 1학년 화학,생물,수학 등 필수과목 선행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본교에서 사용하는 똑같은 교재로 진행하고 정규 강사들이 직접 강의하여 합리적으로 최고의 퀄리티를 보장하여 영어몰입 수업을 진행하였고,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현행법상 유학원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불법이나, 저희 메디프렙은 어학원과 유학원 모두 허가를 득하고 있어 컨설팅과 수업 모두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정규직원만 50여명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서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을 인천공항에서부터 비행기에 동승하고 학교까지 인솔하여 오리엔테이션 참석을 도와주었습니다.
어색하고 난해한 미국에서의 첫 주를 저희 직원들이 함께하여 계좌개설, 기숙사입소, 수강신청 등어려운 사항들을 케어해주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들께서 안심 하셨습니다.

 

이제 2018 입학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미 MCPHS의 인기는 치솟고 있으며 합격조건도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어 빠른 지원이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됐습니다.

 

 

본교의 입시정책은 Rolling 입니다. 
이 제도는 일종의 선착순으로 모집정원에 합격생이 채워지면 날짜와 상관없이 원서가 마감됩니다.

 

그렇다면 왜 MCPHS가 한국유학생들에게 유리한 것인지 따져보도록 할까요?

 

 

우선 졸업생 연봉순위가 MIT와 하버드를 제치고 1위입니다.
민감한 부분이면서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또, 보스톤은 세계적인 의료도시이기 때문에 공동 리서치나 인턴쉽을 구하기 편리합니다.

 

그리고 학교의 학부부터 박사까지 통합되어 있는 Direct entry system을 채택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학교로 바로 PCAT시험 (약학대학원시험)이 면제되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살아남는 데에 있어 매우 유리합니다.

 

 

또한, 취업률이 98.7%로 전미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학생이 본과에 진학 성공률75%로 경이롭습니다.
끝으로 유학생에게 우호적인 학교라서 장학금 지원이 골고루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로 돌아와서 한국의 약사 시험을 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 또한 그리 나쁜 초이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정에 따라서는 MCPHS 졸업 후에 한국에 오셔서 한국약사를 하셔도 무방하다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따져봤을 때, MCPHS는 유학생들에게 최상의 학교임에 틀림없다고 자부하며 저희 메디프렙의 빈틈없는 케어와 함께 한다면 최종적인 성공의 자리에 더욱 안전하게 도달하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보다 쉽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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